생명존중 기반 공감문화 확산 캠페인 ‘미앤펫(me and pet)’ 참여하고 있는 현직 의사가 서울 한 음식점에서 식사 중 쓰러진 남성을 구조한 사연이 알려졌다.
이때 옆 테이블에서 식사 중이던 현직 성형외과 전문의 이영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쓰러진 남성을 상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씨는 기도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이 남성은 3분여만에 호흡을 회복하고 의식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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