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날개오징어다.
김민성은 “요즘 바다 사정이 안 좋아 촬영할 수 있는 어종이 줄고 있다”며 “그래서 날개오징어처럼 보기 힘든 재료를 소개하고 싶었다”고 했다.
김민성은 '일반 오징어의 10배 크기 오징어(주의: 대왕 오징어 아님)'이라는 제목으로 17일 게재한 영상에서 날개오징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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