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8골, 부앙가가 9골을 넣었다.
LAFC는 규정에 따라 서부 콘퍼런스 6위인 오스틴FC와 서부 콘퍼런스 준준결승을 치른다.
MLS 팬들의 시선은 손흥민이 뛰는 LAFC와 리오넬 메시가 득점왕에 오르면서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한 인터 마이애미의 최종 결승전 격돌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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