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008770)는 자사가 제주관광공사(JTO)와 손잡고 마련한 상생 프로그램 ‘제주 프로미스 키퍼’의 평균 이용률이 80%에 육박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호텔신라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어린이들에게 생태계 보전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와의 약속’의 일환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