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바라보는 서재민 “승강 PO 가면 즐길 수 있다…최대한 높은 위치서 나서고 싶어” [IS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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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바라보는 서재민 “승강 PO 가면 즐길 수 있다…최대한 높은 위치서 나서고 싶어” [IS 목동]

서재민은 19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35라운드 홈 경기 후반 30분에 정재민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0의 균형을 깼다.

정규리그가 4경기 남은 현재, 이랜드는 3위권까지 노릴 수 있는 위치다.

승강 PO에 진출하고 ‘염원’인 승격을 일구려면 중원의 핵심인 서재민의 꾸준한 플레이가 이랜드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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