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9호 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MLS컵 우승까지 노린다.
손흥민이 8월에 오기 전까지 MLS컵 우승 후보로 평가되지 않았다.
DC 유나이티드가 295경기 만에 500번째 골을 넣은 게 이전 기록이었는데 LAFC가 35경기를 단축해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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