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코뼈 골절 후 명품 구매 자랑 "샀는데 언제 입냐" 발끈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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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코뼈 골절 후 명품 구매 자랑 "샀는데 언제 입냐" 발끈 (워킹맘)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축구 경기 중 코뼈 부상을 입은 뒤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현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촬영 도중 코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날 이현이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코가 깨졌다.지금 한 달째 아무것도 못하고 칩거 생활을 하다가 구독자님들 인사를 드려야겠다 해서 지금 회복을 하자마자 코에 부목을 떼자마자 여러분을 찾아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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