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37위로 1년 사이 세 계단 내려앉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IMF는 한국이 3년 뒤인 2028년 4만802달러로, 1인당 GDP 4만달러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했다.
이가운데 IMF는 대만의 1인당 GDP가 작년 3만4060달러에서 올해 3만7827달러로 11.1%나 증가, 세계 순위도 38위에서 35위로 단숨에 세 계단 뛸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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