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선수들이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K리그1 정규 33라운드 홈경기서 통산 10번째 우승을 확정한 뒤 팬들과 세리머니를 즐기고 있다.
파이널 라운드에 앞서 우승팀이 나온 것은 두 번째로, 2018시즌 전북이 정규 32라운드에서 정상을 확정했다.
다음 목표는 ‘더블(2관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