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고시원에서 무차별 살인이 벌어져 6명이 숨지고 7명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논현동에 위치한 한 고시원에 화재가 발생했다.
그리고 이를 기다리고 있던 A씨는 사전에 준비한 50cm 길이의 흉기를 거주자들에게 마구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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