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구단은 이에 대해 "금일 김승연 회장이 방문했다.승패에 상관없이 김승연 회장의 선수단에 대한 격려와 팬들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아 불꽃쇼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올 시즌 한화는 정규시즌 호성적과 함께 총 123만 1840명을 동원했다.
짧은 불꽃쇼도 정규시즌 쾌거를 축하하고 포스트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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