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태풍상사’의 출연진인 배우 이준호, 김민하 등이 단체로 본방사수를 진행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준호는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고, 김민하가 케이크를 컷팅하자 배우들과 제작진이 환호를 터뜨렸다.
그는 “케이크 너무 귀엽다.이런 걸 언제 또 준비하셨냐”며 미소를 보이며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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