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우는 19일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16랩=62.528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4전 금호 N1 클래스’ 결선을 31분33초792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체커기의 주인공으로 낙점을 받았다.
신우진(ZIC유나이티드), 김규민(DCT레이싱), 김효겸, 김영찬(DCT레이싱), 안재형(비앙코웍스), 강록영(DCT레이싱), 이상진(비앙코웍스), 최혁우(그릿모터스포트) 등의 순으로 대열이 짜여졌다.
14랩에서 김규민은 강동우를 1초 미만으로 묶었고, 4위 김효겸도 앞선 정회원과의 차이를 0.5초 이내로 붙잡아두며 포디엄을 향해 손을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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