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가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1년간 34개 도시를 돌며 진행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투어 기간 중 새 정규 앨범으로 ‘빌보드 200’ 7개 음반 연속 1위라는 진기록을 포함해 각종 차트 휩쓰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비약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인천 공연은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7년 만에 밟은 ‘국내 첫 스타디움 무대’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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