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겨울을 지나, 무려 지구 7바퀴를 돌고 왔습니다!"(승민).
창빈은 "지금까지 많은 무대를 해왔지만, 한국에서 저희가 이렇게 큰 규모의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듀엣 무대를 마친 스트레이 키즈는 곧장 '신메뉴'(神메뉴)와 '특', 신곡 '세리머니'(CEREMONY)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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