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대회 3일째인 19일 오후 9시 기준, 금메달 7개를 추가해 금메달 26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54개로 종합 7위를 달렸다.
이날 인천의 첫 금메달은 합기도에서 나왔다.
수영(다이빙)에서는 여자 일반부 플랫폼싱크로에 출전한 조은비, 김서연(이하 인천시청)이 275.55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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