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체류 중이던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이번엔 일본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지난 17일 전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 일본에 방문한 영상을 게재했다.
전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전씨는 ‘일본 교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살려주십시오!’, ‘이재명=히틀러’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횡단보도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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