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로 의혹' 국토부 서기관 뇌물 혐의 사건, 내달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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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도로 의혹' 국토부 서기관 뇌물 혐의 사건, 내달 첫 재판

수천만 원대 뇌물을 받고 발주 특정업체 공법이 선정될 수 있게 특혜를 준 혐의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구속기소된 국토교통부 서기관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 달 시작된다.

사진=뉴스1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오는 11월 6일 오전 10시 김모 서기관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김 서기관은 해당 의혹에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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