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출신 아베 히로키가 4년 반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20세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데뷔하고 바르셀로나와 계약했던 공격수가 4년 반 만에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아베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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