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시작된 인천생활문화축제는 관내 생활 문화 동아리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인천 전역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 100개 팀이 참여했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인천생활문화축제는 인천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시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며 나누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문화예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생활문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