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 돌아왔다!' 도쿄 3관왕 안산, 양궁 월드컵 파이널 금메달…대만 쉬신쯔 슛오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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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돌아왔다!' 도쿄 3관왕 안산, 양궁 월드컵 파이널 금메달…대만 쉬신쯔 슛오프 제압

안산은 19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쉬신쯔(대만)를 슛오프 끝에 세트스코어 6-5(28-28 29-25 25-27 29-25 27-28 8-7)로 이겼다.

이로써 안산은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에 이어 월드컵 파이널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올랐던 2021년 이후 최고의 해를 보내게 됐다.

도쿄 올림픽에서 안산은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은 물론 처음 채택된 혼성 단체전까지 따내며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첫 3관왕을 달성, 양궁 여제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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