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토마호크 미사일 지원 여부를 확답하지 않았다며 미련을 드러냈다.
미국은 러시아가 하는 것처럼 복합 공격에 필요한 무기를 갖고 있다"며 토마호크를 거듭 요구했다.
젤렌스키는 백악관 회담 사흘 전 율리아 스리비덴코 총리 등을 먼저 미국에 보내 무기지원을 조율하는 등 토마호크를 얻어내려고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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