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딸=두리랜드 실장' 임고운, 父경영방식 하소연 "아무도 못 말려" (사당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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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딸=두리랜드 실장' 임고운, 父경영방식 하소연 "아무도 못 말려" (사당귀)[종합]

임채무의 딸이자 두리랜드 실장인 임고운이 아버지의 경영방식에 하소연을 했다.

임채무의 딸이자 놀이공원 실장인 임고운은 임채무를 두고 결벽증이 있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임채무는 담당인 김세민 주임을 바로 불러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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