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수영 단거리 신성' 지유찬 "신기록 아니어도 뜻깊어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국체전] '수영 단거리 신성' 지유찬 "신기록 아니어도 뜻깊어요"

지난 1월 2025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한국 기록 21초66, 그리고 자신이 세운 대회 기록 21초87에 비교하면 조금은 아쉬움이 남을 법도 하지만, 지유찬은 해맑았다.

지유찬은 "저번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기록으로 우승했던 만큼 내년에도 제 기록을 깨고 한 번 더 금메달을 따는 게 목표고,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는 두 번째 올림픽인 만큼 더 잘 준비해서 직전 올림픽 때 아쉬움을 떨쳐낼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관련 뉴스 [전국체전] '수영 단거리의 희망' 지유찬, 남자 자유형 50m 3연패 '호주 쇼트코스 대회서 금3·동1' 경영대표팀, 전훈 마치고 귀국 세계선수권 빛낸 김우민·지유찬 "지금 기세, 내년 AG까지" '짜릿한 스윔-오프' 지유찬 "다음 목표는 AG 자유형 50m 2연패" 세계선수권 5회 연속 메달 수확한 한국 수영대표팀 귀국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