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2121원 결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북구,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2121원 결정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6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적용된 1만1779원보다 2.9% 인상한 시간당 1만2121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달 18일 발표한 생활임금과 동일한 금액이다.

구는 지난달 24일 노동·복지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강북구 생활임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계 소비지출 부담 ▲물가상승률 ▲구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생활임금을 최종 결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