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5등급제 첫 적용' 충청권 고1 1학기 학교성적 상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신 5등급제 첫 적용' 충청권 고1 1학기 학교성적 상승

종로학원 제공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가 처음 적용되는 고1 학생들의 올해 1학기 내신 성적에서 충청권 평균은 71.7점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평균 74.0점으로 전년(68.7점)보다 5.3점 상승해 전국 최고 상승 폭을 기록했고 충남은 71.3점으로 4.7점, 충북은 72.2점으로 2.5점, 대전은 70.9점으로 2.6점 각각 늘었다.

전국 일반고 평균 A등급 비율은 23.7%로 전년(20.5%)보다 3.2%p 높아졌고 충청권 평균은 21.6%로 전년(18.1%) 대비 2.4%p 상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