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와" 캄 피해자가 찍은 대사관 실제 반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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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와" 캄 피해자가 찍은 대사관 실제 반응 [영상]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해 겨우 현지 대사관까지 갔는데 근무시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문전박대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캄보디아 범죄단지 감금 피해자 A씨가 지난 4월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과 통화하고 있다.

그는 범죄단지에서 탈출하기 전에도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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