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자신의 플레이오프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강민호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 8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해 네 번째 타석에서 도망가는 솔로홈런을 쏴 올렸다.
강민호의 이번 플레이오프 첫 안타이자, 포스트시즌 역대 최고령 홈런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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