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5-1의 리드를 유지하던 9회초 2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강민호는 한화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을 상대로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날 40세 2개월 1일인 강민호는 PO 최고령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이전 최고령 기록도 강민호가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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