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서 터진 한화 타선, 2차전도 폭발 기대...동일 라인업 유지 한화는 이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김태연(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졌지만 잘 싸웠던 삼성, 폰세 이어 와이스 공략이 관건...최원태 어깨에 달린 운명 삼성은 플레이오프 2차전에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김태훈(좌익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 순으로 1차전과 동일한 타선이 한화 선발투수 와이스를 상대했다.
삼성은 구자욱의 2루 땅볼 출루 때 3루 주자 류지혁이 득점, 1-1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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