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 "김인호 산림청장, 여권과 인연 드러내며 셀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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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김인호 산림청장, 여권과 인연 드러내며 셀프추천"

국민추천제로 선출된 김인호 산림청장이 여권과의 인연을 드러내며 스스로를 추천해 공정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 의원은 김 청장이 경기도·성남시 정책자문,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 등 이재명 대통령과의 친분을 드러내는 내용을 적시해 공정성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김 청장이 몸담았던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는 2016년 6월 성남시에 백현동 사업 관련 환경영향평가 의견서를 제출했는데, 당시 성남시장이 이재명 대통령,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 사무국장이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이었고, 김인호 청장은 당시 성남의제21실천협의회 정책평가위원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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