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에서 많이 안 좋은 모습이었다.” 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이 2연패에 빠진 뒤 아쉬움을 드러냈다.
외국인 선수 네이던 나이트(5점 8리바운드)가 전반에만 4개의 파울을 범한 것도 변수였다.
끝으로 이날 이재도를 짧은 시간(10분) 기용한 부분에 대해선 “이지샷을 놓치는 걸 보고, 오늘은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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