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1년 차' 나마디 조엘진(19·예천군청)과 이은빈(19·해남군청)이 선배들을 제치고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육상 남녀 일반부 100m 정상에 올랐다.
나마디 조엘진은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0초35로 우승했다.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는 이은빈이 11초91로, 12초09에 달린 김소은(가평군청)을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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