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2025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걷기대회’를 마련, 발달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지난 18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대회를 열었다.
박민서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이가 변화를 만드는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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