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샤르코 마리투스병 국제 학회 참석…"임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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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 샤르코 마리투스병 국제 학회 참석…"임상 발표"

신약 개발 기업 이엔셀이 지난 9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샤르코마리투스병(CMT) 1E 국제학회에 참석해 'MSC for CMT community' 세션을 개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이엔셀에 따르면 회사는 CMT 분야에서 중간엽줄기세포(MSC)가 아직 생소한 치료 플랫폼이라는 점을 감안해, 의사와 환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MSC의 치료적 가능성과 한계를 폭넓게 소개했다.

수잔 프로캅 교수는 세계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MSC 치료제 '라이온실'의 임상 경험을 통해 "중간엽줄기세포는 그동안 축적된 임상 경험을 통해 일관된 안전성을 입증해 왔으며, 최근 FDA의 라이온실 승인 같은 규제적 이정표들은 MSC의 안전성과 치료 잠재력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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