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尹면회, 헌법 조롱·국민 모욕…이러니 국힘 해체하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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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尹면회, 헌법 조롱·국민 모욕…이러니 국힘 해체하자는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두고 "윤석열 면회는 헌법에 대한 조롱이고, 민주주의 대한 도전이다"라고 했다.

앞서 정 대표는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을 면회했다는 내용의 페이스북 글을 올린 전날에도 "윤어게인 또 계엄하려나.단단히 무장하고 있다니 또 계엄하려나"라며 "무장한 계엄군들, 12·3 내란의 밤을 다시 생각하는 것만으로 끔찍하다.윤석열, 제발 다시는 무장하지 말라"고 적은 바 있다.

한편 장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17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왔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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