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최근 5년 해상 변사자 3647명… 인천·경기 해역만 20% [국감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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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최근 5년 해상 변사자 3647명… 인천·경기 해역만 20% [국감 클로즈업]

최근 5년여간 우리 해역에서 변사자로 발견된 인원이 3천6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인천과 경기 해역을 관할하는 중부해양경찰청 관내에서만 700명 이상이 발견돼 전체의 5분의 1을 차지했다.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국 해상에서 총 3천647명이 변사체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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