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내대표는 6개 상임위원회에서 김 실장을 증인으로 신청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감을 정쟁으로 삼아 파행시키고 자기네들의 내란 정당 이미지를 탈출시키기 위해서 이걸(김 실장 국감 출석) 악용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안이 벙벙한 느낌이다.사실 관계를 명확히 짚고 가야 할 것 같다”며 “김 실장이 아직 총무비서관이었을 때부터 민주당은 김 비서관을 국감에 출석시키지 않으려 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같은 총무비서관이라도 김현지는 출석하면 안 되고, 신임 총무비서관은 출석해야 하는 것인가”라며 “오늘 김병기 원내대표의 말은 김현지 비서관의 부속실장 보직이동이 국감 출석 회피 목적이었다는 것을 자백한 것이나 다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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