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남은 국감에 대해 "윤석열·김건희 세력의 잔재를 걷어내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윤석열 정권이 남긴 국가 파괴 흔적을 바로잡고, 무너진 민생을 바로 세우는 게 국감의 핵심 목표"라며 "사회 곳곳과 공직 전반에 여전히 내란 수괴 윤석열과 추종 세력들이 남긴 상처와 잔재가 깊이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본격적인 국감에 들어가기 전 '윤석열 내란 잔재 청산'을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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