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시청을 방문했다.
/경주시 제공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시청을 방문했다.
김민석 총리는 "정상회의가 열리는 단 하루도 안전에는 예외가 없어야 한다"며 "행사 준비는 물론 회의 기간 교통·숙박·방역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 정상들이 신뢰할 수 있는 완벽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