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영종도 바다 뷰는 덤... 길따라 바람따라 '행복 라이딩' [제1회 영종바람길라이딩페스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원한 영종도 바다 뷰는 덤... 길따라 바람따라 '행복 라이딩' [제1회 영종바람길라이딩페스타]

자전거와 함께 축제를 즐기는 인천 중구 영종도에서의 ‘제1회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가 6만여 명의 참가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도만의 특색을 살려 서해 바다의 멋진 풍경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영종 바람길 페스타가 환경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 마감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라는 이름처럼 축제의 메인 행사는 영종도 해안가를 따라 달리는 ‘자전거 퍼레이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