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살해한 14세 말레이 남학생…흉기엔 '조승희'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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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살해한 14세 말레이 남학생…흉기엔 '조승희' 이름이

말레이시아의 한 학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나 현지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 남학생이 사용한 흉기에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한국인 조승희의 이름이 적혀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명 소리를 들은 교사가 화장실에 가 보니 A양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애덤 랜자는 2012년 미 코네티컷주의 샌디 훅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20명 등 총 26명을 살해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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