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메달도 아니고 결승행 0명이라니…캐나다 초강세에 男 쇼트트랙 휩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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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메달도 아니고 결승행 0명이라니…캐나다 초강세에 男 쇼트트랙 휩쓸렸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셋째 날 남자 500m와 남자 1500m에서 입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여기에 직전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결승 티켓을 놓치고 파이널B(순위 결정전)로 밀렸다.

남자 대표팀은 5000m 계주 준결승에서도 6분57초512로 들어와 캐나다(6분56초332), 네덜란드(6분56초840)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결승행에 실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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