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포엣(우루과이) 감독이 지휘하는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4년 만에 조기 우승을 맛보며 통산 10번째 우승별을 가슴에 품었다.
▲ 10 = 전북은 프로축구 역대 최초로 K리그1 10회 우승에 성공했다.
▲ 17 = 전북은 올 시즌 K리그1 우승을 확정하면서 국내 프로축구 팀 가운데 가장 많은 17회(K리그 10회·코리아컵(옛 FA컵) 5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회) 우승을 달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