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서왕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기퇴사' 사유 90%는 처우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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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서왕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기퇴사' 사유 90%는 처우불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9일 "최근 6년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입사 3년 이내 퇴사자 90%가 처우불만을 사유로 밝혔다"고 했다.

입사 3년 이내 퇴사자 170명 중 153명은 퇴사 사유로 '처우 불만'을 꼽았다.

서 원내대표는 "소상공인들이 위기일수록 현장에서 뛰는 소진공 직원의 전문성과 숙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처우 개선과 합리적인 인력운영계획 없이는 인력 이탈을 막을 수 없다.근무환경 전반의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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