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부터 이뤄질 KPS(한국형위성사업시스템)와 누리호 7차 발사 등 사업에 차질이 예상되면서 한국의 우주 진출은 점점 멀어지는 형국이다.
‘우주 강국’ 진입을 외치며 1년전 우주항공청이 출범했다.
우주 사업에서 1년만에 성과를 낸다는 것은 그야말로 우주에서 바늘찾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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