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행방 묘연' 20대 광주 청년, 대사관 찾아왔다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행방이 묘연해진 광주 출신 20대 남성이 현지 대사관을 찾아 신변이 확인됐다.
A씨는 현지 대사관으로 직접 찾아와 가족과 통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5일 광주 북부경찰서도 캄보디아 출국 후 실종 신고된 20대 남성 B씨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