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인권을 더하다” SK텔레콤, 유엔에 ‘책임 있는 AI’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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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인권을 더하다” SK텔레콤, 유엔에 ‘책임 있는 AI’ 비전 제시

SK텔레콤은 자사의 AI 거버넌스 체계를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the Office of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에 소개하고, 책임 있는 AI 구현과 디지털 거버넌스에서 인권의 핵심적 역할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SKT 차호범 CPO는 최근 을지로 SKT 본사를 방문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팀 엥겔하르트(Tim Engelhardt) 인권담당관 등에게 2024년 자체 수립한 AI 거버넌스 기본 원칙 'T.H.E.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SKT가 자체 수립한 AI 거버넌스 원칙을 기반으로 AI 서비스 전 생애주기에 걸쳐 위험을 식별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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