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첫 정식종목’ 합기도 남고부 페더급 금메달 서영찬 [영광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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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첫 정식종목’ 합기도 남고부 페더급 금메달 서영찬 [영광의 얼굴]

19일 부산교육대학교 제1체육관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합기도 남고부 페더급에서 김준(충북 일무관합기도)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서영찬(인천 마스터리흑추관합기도)의 우승 소감이다.

서영찬은 합기도가 시범 종목이었던 2024년 전국제천에서는 8강에서 떨어졌지만, 메달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을 한 결과 올해 처음 합기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그는 “고등학교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이뤄내 행복할 따름”이라며 “대학교에 가서도 합기도를 열심히 해서 유명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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