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서울 청계천에서 'LX판토스 네이처로드(Nature Road)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도심 속 하천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이다.
청계천과 성북천이 만나는 중요한 하천생태계 지역에서 지속적인 환경 보전과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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